/사진=뉴시스
LG전자 우선주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전기차 부품 합작법인 설립 발표에 상승세다. 24일 오전 10시36분 LG전자우는 전일 대비 2350원(4.95%) 오른 4만9850원에 거래 중이다.

LG전자는 전날 모터·PE(Power Electronics), 배터리 히터 등 전기차·배터리 부품 관련 사업을 물적분할하며 신설회사의 지분 중 49%(5016억원)를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사의 계열회사인 오스트리아 마그나 메탈포밍 GmbH사에 처분하는 공시를 발표했다.


발행회사는 2021년 7월 2일 물적분할로 설립될 예정이며 관련 ePT(모터·인버터) 매출액은 지난해 1433억원, 올해 2500억원, 2021년 5000억원, 이후 연간 50%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