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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홀딩스의 자회사 세아베스틸과 손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이 책임경영 강화와 부문별 혁신 가속화를 골자로 한 2021년 조직개편 및 주요 보직변경을 단행했다.
24일 세아홀딩스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은 경영기획부문 스마트워크센터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변경하고 마케팅본부에 원자력사업팀을 신설했다.
형단조사업팀은 형단조사업실, 자유단조영업팀은 STS영업본부 산하로 변경했다. 글로벌마케팅본부는 글로벌영업본부로 명칭을 바꾼다.
아울러 세아베스틸은 생산부문을 폐지하고 공장장과 품질보증실도 대표이사 직속으로 변경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대표이사 산하에 경영기획부문, 영업부문 및 공장장, 기술연구소, SWC, 품질보증실을 둔다.
회사는 프로젝트영업본부를 폐지하는 대신 전략사업영업실을 신설하고 산하에 강관영업팀, 특수합금영업팀으로 재편한다. 기술연구소내 창원연구센터를 제품연구센터와 공정연구센터로 구분·변경하고 혁신추진실이 신설된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대표이사 중심으로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해 변화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책임에 기반한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부문별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면서 "기획 및 영업차원에서의 협력을 통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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