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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뮤지컬배우 김사은이 '미스트롯 2'에 도전했다.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2'에서는 김사은이 아이돌부 참가자로 등장했다.
김사은은 "4기 바나나걸로 데뷔해 3개월 동안 활동했다. 지금은 6년 차 주부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슈퍼주니어 성민의 아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김사은은 "혼자 활동하고 있어서 (성민이) 손수 운전도 새벽까지 해주고, 몸치인 저를 위해 안무도 짜주고, 살림도 해준다"며 성민의 외조를 뽐냈다.
이에 이날 성민이 김사은과 함께 온 모습이 공개됐다. 성민은 김사은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성민은 김사은의 도전에 "평소 하던 대로 열심히 잘해! 무대에서 노래 시작하면 떨림이 멈출 거야"라고 응원했다.
김사은은 방실이의 '서울탱고'를 선보이며 14하트를 획득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 2'는 송가인, 임영웅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로트 여제를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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