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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연희와 유연석이 어색한 탱고 실력으로 폭소케 했다.
27일 오후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영화 '새해전야' 유연석, 이연희, 최수영, 유태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새해전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연희와 유연석은 '탱고 실력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자연스럽게 전개될 줄 알았는데 갑자기 보여줘야 하냐"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두 사람은 엉거주춤한 모습으로 탱고를 선보이기 시작했고, 멤버들은 이를 보고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유연석은 "1년 전에 영화 촬영할 때 한 것이라 준비를 하고 온 게 아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태오는 "21살까지 독일에서 지냈다"고 밝혔고, 수영은 "영어도 잘한다"고 칭찬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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