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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량산타. 주세요 선물. 현실은 어제 일하고 지금까지 뻗어 잤어요. 크리스마스가 무엇인가요. 그래도 케이크는 먹었어요. 눈 떴으니 오늘도 신나게 일하러 가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레드 화이트의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에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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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경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