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웹툰 원작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주인공 유미 역할로 합류한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김고은이 웹툰 원작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주인공 유미로 낙점됐다.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드라마화 하는 '유미의 세포들'에 김고은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31일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은 유미가 살아가는 현실세계와 유미의 머릿속 세포 마을을 유기적으로 그려낸 원작의 매력을 살려 공감을 선사하는 유쾌한 드라마로 탄생할 예정이다.

김고은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로 분한다. 유미는 감정 표현이 서툰 평범한 여성이지만 사랑과 일을 통해 성장하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인물이다. 유미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세포들의 활약으로 사랑과 꿈이 있다면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여러 고민과 감정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이어 두번째 웹툰 원작 드라마에 참여하는 김고은은 스튜디오드래곤 측을 통해 "보통 여자 유미의 사랑 이야기가 오랫동안 많은 이들을 울고 웃게 할 수 있었던 건 '공감'의 힘 아니었을까 싶다"며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미의 세포들'은 2021년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