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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해 12월31일 오후 8시3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0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장우는 "수많은 스태프 분들에게 감사하다. 마지막까지 조금만 더 힘내자. 제가 더 열심히 하겠다"며 "현장에서 힘써 주는 분들 다 고맙다. 소속사 식구들 감사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지금 TV로 보고 있을 아버지, 어머니 제발 기름 좀 많이 쓰시고 따뜻한 밤 되셨으면 한다. 일이 있어서 내일도 못 찾아뵐 거 같은데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상엽은 "이번 작품으로 많은 걸 배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분들 덕분에 상 받게 됐는데 정말 감사하고 보고 싶다"며 "내년에는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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