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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새해 첫날인 1일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1명 나왔다. 사망자는 4명이 추가됐다.
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251명 늘어난 1만9614명이다. 8576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1만852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사망자는 4명이 증가한 186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는 17일 연속 300명 이상을 기록하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떨어졌다.
신규 확진자 수치에는 송파구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확진자가 포함됐다. 법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동부구치소 5차 검사 미결정자 중 14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수용자 13명과 직원 1명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이날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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