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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대표주자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지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5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34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전일보다 2.44% 내린 350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초저금리에 풍부한 유동성에 힘입어 보름새 150% 급등, 지난 2일 사상 처음으로 3만달러를 돌파했다. 다음날인 3일은 3만48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비트코인 가격이 펀더멘털에 비해 높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었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비트코인이 이같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인 원인에 대해 "소매업과 기관 투자자들의 투기 열기로 암호화폐가 가치를 저장할 수 있다는 자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커졌던 것"이라고 전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69% 내린 11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3.55% 하락한 4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267.0원에 거래돼 전일대비 1.7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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