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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은 지난해 3분기 누적 가입자 수 500만명을 돌파해 국내 거래소 중 가장 많은 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8월 한달간 빗썸을 방문한 고객은 이더랩 ‘가상자산 거래소 트래픽 보고서’ 기준으로 577만명에 달했다.
빗썸의 일일 거래금액이 최대를 기록했던 때는 2018년 1월 16일로 7조6000억원에 달했다. 월 최대 거래금액은 2018년 1월 115조원을 기록한 바 있다.
빗썸 관계자는 “자금세탁방지센터 설립, 자동신고납세시스템 개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인증 획득 등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 구축에 앞장서왔다”고 설명했다.
빗썸은 올해 준법감시 강화, 자금세탁방지시스템 고도화 등으로 가상자산 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획득할 계획이다. 또 신규 서비스 출시와 개선을 통해 시장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고객 중심 가상자산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비트코인(BTC)마켓 오픈을 시작으로 고객들의 가상자산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선택 폭을 다양화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상품을 선보이고 시장에 대한 엄선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경험(UX) 향상을 위해 차세대 거래 플랫폼을 개발, 기존 애플리케이션보다 더 편리하고 빠른 앱을 선보여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할 계획이다.
허백영 빗썸 대표는 “국내 대표 거래소로 성장한 빗썸은 업계 선도업체로서 새로운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가상자산 시장 저변 확대와 고객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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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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