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덴트
비트코인 시세가 4400만원을 넘어서면서 국내 비트코인 관련 기업들이 강세다.

8일 오전 9시38분 기준 비덴트는 전 거래일 대비 2610원(29.86%) 오른 1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덴트는 국내 1위 비트코인 거래소 빗썸의 지주사 빗썸홀딩스의 최대주주다.

여기에 넥슨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을 인수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넥슨은 이정훈 빗썸 의장이 보유한 지분을 전량 인수하기로 했다. 인수가는 5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넥슨은 빗썸 전체 지분 중 약 65%를 취득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