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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방송되는 MBC 관찰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135회에서는 유태오와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유태오와 매니저는 유부남의 입장에서 솔직한 결혼 생활 토크를 나눈다. 결혼 한 달 차 매니저가 고민을 털어 놓자 유태오는 로맨틱한 해법을 제시한다. 부부 싸움과 관련해서 그는 "우리 부부는 싸우면 그날 끝장을 봐야 한다"고 말해 관심을 끈다.
유태오는 11살 연상 아내 니키리와의 러브 스토리를 전한다. 니키리는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현대 미술 작가, 사진 작가로 활동하는 유명 작가다. 유태오는 이전에도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왔다. 뉴욕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영화 같은 사랑에 대해 유태오는 "완전 순수한 사랑이다"라고 지칭한다.
이날 전참시 방송을 통해 일상이 공개되는 유태오는 로맨스 영화 '새해전야'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새해전야'는 지난해 연말 개봉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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