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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5일(한국시간) 팟캐스트를 통해 "라멜라는 여름에 토트넘을 떠날 것이다. 그는 이탈리아로 돌아가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2022년 여름까진 토트넘과 계약되어 있지만 이르면 올해 이적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라멜라는 2013-14 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토트넘에서 여덟시즌을 보내며 매해 부침을 겪었지만 리그 7경기, 유로파리그 2경기 등 꾸준히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다. 다만 잦은 부상으로 토트넘의 주전 경쟁에선 밀린 상황이다.
이 가운데 최근에 그는 코로나19 규정을 어기고 파티를 벌이다 발각돼 논란을 빚기도 했다. 지난해 그는 토트넘의 라멜라, 레길론, 로 셀소를 비롯해 웨스트햄의 마누엘 란지니와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토트넘은 라멜라, 레길론, 로 셀소에 벌금을 부과하며 징계를 내렸다.
최근 같은팀 델리 알리도 이적설이 제기됐던 바 있다. 올 시즌 그는 토트넘의 공식전 12경기 출전에 그친데 이어총 472분밖에 소화하지 못하는 등 팀내에서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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