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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는 ‘당신의 근처에서 당신의 근심을 들어드립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큰 귀를 쫑긋하고 당신 곁에 다가가 근심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며 용기를 주는 친구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자살예방센터는 캐릭터 ‘당근이’가 코로나19로 많이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다가가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채널 등을 통해 다방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미숙 남양주보건소장은 “남양주시 자살예방센터의 다양한 소식과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 분들이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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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