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맹승지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맹승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개그우먼 맹승지가 출연했다.

맹승지는 "타사 개그맨 중에서 오정태 씨와 마찬가지로 멍청이과에 속한다. 똑똑이 캐릭터를 만들어보고자 출연했다"고 말했다.

2013년 MBC 개그우먼 데뷔 전 7~8년간 대학로 연극 무대에 오랫동안 섰다는 맹승지. 그는 "최근에는 '극적인 하루'라는 공연을 했했다. '운빨 로맨스'에도 출연했다. 연극을 해봤으니까 다음에는 영화나 드라마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 MBC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맹승지는 성형 사실을 고백하며 화제가 됐다. 사람을 알아보지 못해 유재석이 안경을 쓰라고 하자 맹승지는 "코 수술을 한지 얼마 안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참고로 비포(Before) 사진은 집에 안 갖다 놓았다"며 성형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비포 사진은 3번 정도 바뀌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지금은 48㎏다. 12㎏을 감량했다"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