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규 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장은 2일 열린 ‘온라인 이슈 브리핑’에서 쌍용차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에 대해 “지난 산경장(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쌍용차 협력업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며 “산은은 협력업체 지원에 자동차 포함한 주력산업 협력업체 지원프로그램을 1조원에서 5000억원 늘린 1조5000억원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안자금에서 운용자금을 지원하지만 지속 가능한 사업계획과 경영정상화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원을 약속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