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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윈터투어' 첫 번째 대회에서 우승한 서명재(30)가 2회 대회 첫날에도 상위권에 오르며 연속 우승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서명재는 4일 전북 군산 소재 군산 컨트리클럽 전주, 익산코스(파71·7143야드)에서 열린 2021 KPGA 윈터투어 2회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서명재는 선두 박형욱(22)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오르며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달 28일 열린 1회 대회에서 서명재는 1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쳤다. 그리고 최종 2라운드가 폭설로 취소, 서명재는 행운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2020년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9위에 오른 서명재는 2021시즌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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