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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PD'가 만들고 요요미가 부르는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 (By 요요미)'에 높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월 10일 '촌스러운 사랑노래' 발매를 앞두고, 2월 5일 오전 SNS 채널을 통해 제작자 박진영과 가수 요요미의 모습이 담긴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박진영은 '박진영PD'라는 이름으로 '박진영 작사, 작곡에 다른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는 방식'의 작곡가 프로젝트이자 작품집 활동을 시작했다. 베테랑 댄스가수 겸 K팝 대표 프로듀서인 그가 자신의 작품집 첫 장에 '촌스러운 사랑노래'를 넣고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도전을 이어간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진영과 요요미는 아늑하고 포근한 옛날 라이브 음악 카페에서 레트로 매력을 뽐냈고, 그때 그 시절에 있었을 법한 추억의 인물들로 완벽 변신했다. 촌스럽지만 정겹고 따스한 분위기가 '촌스러운 사랑노래' 완곡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는 미국의 컨트리 음악과 한국의 트로트를 합친 '컨트롯(Controt)' 장르로 박진영이 직접 명명했다. 둘의 공통점인 순수하고 서정적인 감성의 멜로디와 가사가 담겼다. 반주 역시 기본 밴드 악기들로만 녹음했고, 음향 기기들도 모두 70년대에 사용하던 진공관 마이크와 프리앰프 등을 사용, 아날로그 감성을 완벽히 재현했다.
한편 28년 차 박진영과 4년 차 요요미, 두 가수가 훌륭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완성한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련한 추억 여행을 선사할 뮤직비디오는 17일 오후 6시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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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