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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밤 10시2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흥신흥왕 5인 김연자, 럭키, 홍잠언, 김소연, 안성준과 함께하는 '아모르겠다 파티' 특집으로 꾸며진다.
1974년 '말해줘요'로 데뷔한 김연자는 '수은등', '아침의 나라에서’ 등 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트로트계 살아 있는 전설이다.
수많은 히트곡과 특유의 가창력, 퍼포먼스 덕분에 여전히 '행사의 여왕'으로 통하는 김연자는 "하루 이동 거리가 1000㎞에 이른 적이 있다"며 "비가 오는 날 경비행기를 탄 적이 있는데 울고 싶었다"고 바쁜 스케줄 탓에 생긴 비화를 공개했다.
김연자의 수많은 히트곡 가운데 '아모르 파티'는 남녀노소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메가 히트곡이자, 젊은 세대에게 김연자를 알린 곡이다. 김연자는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를 좋아해서 윤일상 작곡가에게 그런 스타일의 노래를 부탁했는데 '아모르 파티'가 나온 것"이라며 히트곡 탄생 비화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연자는 이날 방송에서 러브 스토리도 공개한다. 김연자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남자친구와의 이야기를 꺼낸 뒤 "올해는 결혼 계획이 있다"고 최초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연인과의 신기한 인연부터 가까워지게 된 계기까지 공개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연자의 러브 스토리를 포함한 이날 방송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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