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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모닝뉴스 에번 그랜트 기자는 12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양현종이 텍사스와 계약이 임박했다는 내용을 공유했다.
그랜트 기자는 "텍사스는 2014년 양현종이 포스팅을 통해 MLB행을 타진했을 때 입찰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면서 "(양현종은) 텍사스 로테이션에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적었다.
KBO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얻은 양현종은 시즌 종료 후 오랜 꿈인 MLB행을 타진해왔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재정에 어려움이 생긴 MLB 구단들이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며 양현종은 만족스러운 제안을 받지 못했다.
텍사스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외야수 추신수가 머문 팀으로 국내팬들에게도 잘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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