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텔레칩스
텔레칩스가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이 기대된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장 초반 주가가 급등세다.

16일 오전 10시30분 기준 텔레칩스는 전 거래일 대비 4100원(23.84%) 오른 2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지훈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단기간 내 수요와 공급 균형을 맞추기 어려운 만큼 현재 반도체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올해 텔레칩스의 매출액을 전년 대비 37% 늘어난 1382억원으로, 영업이익을 117억원으로 흑자 전환하겠다고 각각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