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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2개 기업이 2021년도 행정안전부 지정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이는 서울시 신규 지정 마을기업 중 가장 많은 숫자다.
마을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신규 지정된 마을기업은 ▲디디엠 메이커 협동조합 ▲문화플랫폼 시민나루협동조합 2곳으로 작년 7월 서울시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행정안전부 지정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마을기업은 신규(1회차) 5000만원, 재지정(2회차) 3000만원, 고도화(3회차)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경영상담, 판로지원 등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노력한 것들이 이번에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사회적 경제를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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