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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28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560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일 5000만원대 아래로 급락했던 비트코인은 상승세를 회복해 전날 5800만원선까지 올라섰지만 다시 하락세다.
4일(현지시각) 파월 의장은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최한 서밋 화상 컨퍼런스에서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있을 수 있지만 연준은 미국인들이 직장에 복귀할 때까지 통화 확대와 저금리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백신이 나오고 정부의 지출 확대 정책이 시행되면 연준의 2% 물가상승률 목표 달성에 많은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그러나 목표 달성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우리는 상황이 호전되더라도 인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제 활동이 재개될 경우 기저효과로 인해 다소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생길 수는 있지만 이는 일시적일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다른 암호화폐도 하락세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60% 하락한 17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3% 하락한 1292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546.7원에 거래돼 전일대비 3.9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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