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선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조한선(40)의 학폭(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이 입장을 전했다.

10일 미스틱스토리 측은 뉴스1에 "조한선 본인게게 확인한 결과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탤런트 조한선의 학교 폭력을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을 작성한 A씨는 졸업앨범 사진을 증거로 제시하면서 1990년대 중반 조한선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한 번은 매점에서 껌을 사오라고 했는데 자신이 말한 브랜드의 껌이 없어 다른 것을 사가니 (조한선이) 욕을 하며 폭력을 휘둘렀던 것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어 "(시간이 많이) 지난 일이지만 그 때 일을 다시 떠올리면 온몸의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라고 썼다.

한편 조한선은 지난 2001년 CF를 통해 데뷔해 MBC '논스톱3', '좋은사람', SBS '가면', 영화 '늑대의 유혹' '열혈남아' '함정' '치외법권'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야구선수 임동규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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