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11일 7원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36.68원으로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2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를 하회한 점이 국채금리 하락으로 이어지며 약세를 보였다"며 "미국 경기부양책 하원 통과 소식이 뉴욕증시 상승과 안전자산 선호 완화로 이어지며 달러에 약세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36.68원으로 7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약세 및 뉴욕증시 상승 등을 반영해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