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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브레이브 걸스 응원봉이 야전삽 형태를 띠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군통령' 브레이브 걸스에 어울리는 야전삽 응원봉 시안을 올렸다. 그가 올린 시안을 보면 야전삽 응원봉 머리엔 불빛이 나오는 장치가 들어가 있다. 콘서트를 볼 때 뒷사람 시야를 가리지 않기 위해서 응원봉 머리 뒤쪽엔 불투명한 판이 장착된다. 삽의 머리 부분은 뒤로 젖힐 수 있는 구조로 방패를 형상화했다.
글쓴이는 "삽 응원봉 보는 순간 가슴이 끓어오른다"며 "이건 마치 군장 살 때 걸리적거리던 삽 쓰다가 상병 달고 블랙 간지 삼단 삽 받았을 때 감동이다"고 감격했다.
해당 응원봉 시안은 정식으로 만들어진 물품은 아니지만 군인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브레이브 걸스에 어울리는 응원봉으로 평가받았다. 누리꾼들은 팬이 내놓은 아이디어가 좋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브레이브 걸스는 4년 전 발표된 곡 '롤린'이 유튜브 댓글 모음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후 주목받았다. 영상은 국군 장병들이 롤린에 열광하는 모습과 여러 댓글을 입힌 형태로 편집됐다. 이후 '롤린'은 차트를 역주행하고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브레이브 걸스는 바쁜 나날을 보내며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글쓴이는 "삽 응원봉 보는 순간 가슴이 끓어오른다"며 "이건 마치 군장 살 때 걸리적거리던 삽 쓰다가 상병 달고 블랙 간지 삼단 삽 받았을 때 감동이다"고 감격했다.
해당 응원봉 시안은 정식으로 만들어진 물품은 아니지만 군인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브레이브 걸스에 어울리는 응원봉으로 평가받았다. 누리꾼들은 팬이 내놓은 아이디어가 좋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브레이브 걸스는 4년 전 발표된 곡 '롤린'이 유튜브 댓글 모음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후 주목받았다. 영상은 국군 장병들이 롤린에 열광하는 모습과 여러 댓글을 입힌 형태로 편집됐다. 이후 '롤린'은 차트를 역주행하고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브레이브 걸스는 바쁜 나날을 보내며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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