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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2시1분 효성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3.02%) 오른 3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의 에어백 제조사 GST글로벌은 최근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ZF'를 통해 죽스의 로보택시에 장착될 차세대 OPW(One Piece Woven) 에어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2022년부터 공급을 시작한다.
효성첨단소재는 완전 자율주행 목적기반 차량에 납품되는 에어백은 자사 제품이 최초라고 전했다.
황정모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GST글로벌의 우수한 제품 개발력과 OPW 에어백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 제품을 계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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