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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이 올해 오픈채널 중심의 혁신 성장을 영업 슬로건으로 삼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최고 수준의 상품과 서비스로 업계를 선두하고 생명보험업의 가치 제고와 소비자 신뢰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게 미래에셋생명의 복안이다.
우선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3월부터 제판분리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 보험시장은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급변하고 GA 중심으로 판매채널이 재편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채널혁신을 통해 다시 한 번 한국 보험시장에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상품과 서비스 혁신도 추구한다. 이를 위해 경쟁력 있는 맞춤형 상품제공을 통해 고객의 실질적 편익 증대를 위한 혁신상품 전략으로 전환한다.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혁신상품을 출시하고 포털 및 금융플랫폼과의 제휴를 확대해 업무 자동화 및 비대면 계약 시스템 등 언택트 인프라를 완비할 계획이다.
디지털화도 추진한다. 미래에셋생명은 모바일 기반의 디지털화는 미래 가치의 원천으로 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의 최접점 창구부터 본사 지원 파트까지 가능한 모든 업무에 디지털을 접목하고 발전시킬 예정이다. 고객에게 차별화된 언택트 경험을 제공하고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응하며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미래에셋생명의 전사적 역량을 집결한다는 계획이다.
ESG경영도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변재상 대표이사 사장과 각 부문대표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경영(ESG)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021년을 지속가능경영 원년으로 선포하고 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 가치의 균형을 조화롭게 운영해 리딩컴퍼니의 역할을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고, 사회적 인식과 제도 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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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