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휴온스글로벌
휴온스글로벌이 러시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Sputnik V) 위탁생산(CMO)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19분 휴온스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2400원(4.63%) 오른 5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을 주축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러시아 국부펀드(Russian Direct Investment Fund·RDIF) 측과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컨소시엄에는 휴온스글로벌을 주축으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휴메딕스, 보란파마가 참여한다.

계약에 따라 컨소시엄은 백신 생산에 대한 기술 이전을 받아 오는 8월 시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컨소시엄을 통해 RDIF가 요청한 물량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