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명문화재단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는 ‘세대공감 프로젝트-잇다’ 시리즈를 2021년 기획하였고 그 첫 작품으로 가족극 '에스메의 여름'을 선보인다. '에스메의 여름'은 어린이에게는 눈높이에 맞는 놀이 언어로 소통하고, 어른에게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지냈던 정서적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함께 공연을 보며 가슴 따뜻해질 수 있는 공연이다.
가족극 '에스메의 여름'은 매년 여름을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보내는 에스메가 할머니가 돌아가신 첫해, 할아버지와 보내는 일주일 동안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가족의 소중함을 담아낸다. 연극에서 잘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누구나 언젠가는 경험하게 되는 ‘상실의 슬픔’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썬데이가 선정한 영국 10대 희곡 작가 마이크 케니의 'Walking the Tightrope'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할아버지와 손녀가 보내는 시간을 시적인 언어와 정제된 음악, 인물과 코러스의 놀이, 샌드아트 영상과 그림자 등을 활용한 동화적 감성의 연출로 제13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20 공연 베스트 7에 선정된 작품이다.
본 공연은 5세 이상 관람가이며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예매는 광명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회원가입 시 예매 수수료율 없이 10%, 광명 시민 20%, 어린이 및 학생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2021년 광명시민회관에서 기획한 ‘GMC 초이스’ 공연 관람 후 현장에서 관람카드에 스탬프를 받으면 광명시민회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GMC 관람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연 3회 관람 시 양말 2종, 5회 관람 시 고급 핸드타월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 열린광장 '후기게시판'에 공연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