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21일 5원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7.72원으로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44만4000건을 기록하며 전주(47만8000건)와 시장 예상치(46만건)를 모두 하회했다. 반면 5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는 31.5로 전월과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타나면서 지표 결과가 엇갈렸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국채금리는 전일 테이퍼링 우려로 상승분을 혼재된 지표 등에 일부 되돌림했고 이를 반영해 달러도 하락했다"면서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가 혼재된 결과를 보이고 국채금리가 다시 하락하면서 주요통화대비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