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밥이 되어라'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밥이 되어라' 김혜옥이 정우연의 아버지를 찾지 못하게 방해하며 비아냥거렸다.

21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숙정(김혜옥 분)의 방해로 친아버지와 만나지 못하는 영신(정우연 분)의 모습이 담겼다.


종권(남경읍 분)은 영신에게 영신이 찾는 아버지가 몇 년 전, 암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를 중간에서 방해한 숙정은 성찬(이루 분)의 앞에서 영신의 모습이 꼴 좋다는 듯 비아냥거렸다. 숙정은 "눈앞에 아버지를 두고, 아버지가 죽었다 소리 듣더니 충격받아 아무 말 못하고 방에 들어가는 꼴. 나를 왜 건드려? 제까짓 게 나에게 복수를 해? 엉뚱한 사람 유골함 앞에서 징징거리고 있을 거다"고 비웃으며 잔인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MBC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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