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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의 새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에일리는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기존에 선보여 온 걸크러시한 매력이 아닌 자연스럽고 순수한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에일리는 지난 7일 발매한 선공개 앨범 'LOVIN'을 소개했다. 에일리는 "이번 신곡은 봄을 담아냈다"라며 "첫 번째 타이틀곡 'Make up your mind'는 썸 단계에서 고백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연인에게 솔직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곡이다. 두 번째 타이틀곡 '봄꽃'은 코로나19로 팬들을 만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담은 곡이다"라고 전했다.
데뷔 초 모습과 현재 에일리의 차이점을 묻자 "벌써 데뷔한지 9년이 흘러가고 있다"라며 "'잘해야 한다'라는 부담감도 있지만, 내가 원하는 것과 대중이 원하는 것의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법을 배웠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 자유롭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일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6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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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