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안재욱이 사이코패스를 연기했던 드라마 '마우스' 첫 방송이 아내의 출산 예정일과 겹쳐 걱정했던 때를 고백했다.

최근 드라마 '마우스'에서 사이코패스 역할로 첫 악역에 도전해 호평을 받았던 안재욱은 새로운 연기에 도전하는 것을 고민하던 당시 아내가 둘째를 임신 중이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안재욱은 "아차 싶었을 때가 출산 예정일이 '마우스' 첫 방송 때였다. 만삭의 아내가 나랑 같이 모니터링하는 모습이 불편할 것 같았다"라며 첫 방송을 따로 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첫 방송 바로 전날 아이가 태어나 출산 후 아내와 함께 드라마를 볼 수 있었다고 안도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안재욱은 "첫 방송을 보고 짐을 던 것 같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 5명의 문제아들이 '집단 지성의 힘'으로 상식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