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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3200선을 회복했다.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19포인트(0.48%) 상승한 3203.9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91억원, 520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781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0.50%) SK하이닉스(1.60%) 삼성전자우(1.11%) NAVER(1.26%) 삼성바이오로직스(2.18%) 카카오(0.82%) 현대차(1.29%) 셀트리온(0.37%)은 상승했다. LG화학(-1.56%) 삼성SDI(-3.91%)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2포인트(0.44%) 상승한 981.7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19억원, 18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46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 역시 대부분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41%) 셀트리온제약(0.87%) 펄어비스(4.12%) 카카오게임즈(0.38%) 에이치엘비(2.08%) CJ ENM(5.56%) 알테오젠(3.40%)은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2.17%) 씨젠(-0.88%) SK머티리얼즈(-0.37%)는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7거래일만에 기관이 순매도 전환했지만 장 중 외국인 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했다"며 "특히 위안화 강세와 연동된 흐름으로 원/달러 환율도 하락세를 기록하며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여건을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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