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진흥기업이 매각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강세다. 사진은 공덕역보합시설 전경./사진=진흥기업
진흥기업이 매각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강세다.

3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진흥기업은 전 거래일 대비 535원(21.88%) 오른 2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흥기업우B와 진흥기업2우B도 각각 29.90%와 29.77% 올랐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자회사 진흥기업의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중공업은 진흥기업의 지분 48.2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1959년 설립된 진흥기업은 지난 2008년 효성그룹이 931억원을 투입해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자회사로 편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