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빙그레
빙그레가 해태 인수효과로 올해 1조 클럽 입성이 전망된다는 소식에 강세다.

4일 오전 9시13분 빙그레는 전 거래일 대비 2300원(3.69%) 오른 6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빙그레의 올해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한 1조1308억원, 영업이익이 32.1% 확대된 526억원으로 예상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해태 인수 효과에 기인해 매출액 1조 클럽 입성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높아진 빙과 시장 지배력 및 조직 효율화 기인한 양사 시너지를 기대해 볼 만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