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영화테크가 배터리 재활용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사진은 영화테크의 배터리팩 제품 이미지./사진=영화테크
영화테크가 배터리 재활용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영화테크는 8일 오전 9시 45분 전 거래일 대비 3650원(29.80%) 오른 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미국 바이든 정부가 전기차용 배터리 재활용 연구개발(R&D) 등 지원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관련주도 주목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영화테크는 전기자동차·자동차 전장·전력전자 부품 등의 연구·설계·개발·제조 및 판매 등을 목적으로 2000년 8월 8일 설립됐다. e-모빌리티(Mobility)용 배터리팩과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기차 폐배터리의 재사용을 통한 ESS화 등 이차전지에 대한 안전하고 친환경적 처리가 중요한 이슈가 되면서 선행적으로 관련 사업성 검토 및 테스트배드 구축을 시도하고 있는 업체 중 한 곳이다. 영화테크는 '전기차(EV)/하이브리드전기차(HEV) 폐배터리를 이용한 10kw급 ESS재사용 기술개발 사업'의 주관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