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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광수가 '런닝맨' 마지막 촬영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13일 오후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광수가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그간 촬영을 되돌아봤다.
이날 이광수는 마지막 촬영을 하며 "첫 촬영했던 곳 SBS 옥상이 가고 싶다, 갈 일이 없지 않나. 이제 가고 싶다고 살 수 있는 데가 아니니까"라며 "그리고 한강도 많이 갔다. 겨울에 횡단도 하고"라고 기억했다.
이어 "먹고 싶은 건, 저희 집에서 촬영했을 때 멤버들 다 같이 닭한마리 먹었던 게 개인적으로는 추억 속의 음식 같다"며 "또 얼마 전에 삼겹살집 갔는데, 그것도 기억나고 LP바도 같이 갔는데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광수는 "평상시와 같으면 좋겠다, 평소처럼 그랬으면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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