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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5일 보합권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이날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7.73원으로 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에 특별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은 가운데 유로화가 지표 개선으로 소폭 상승하면서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며 "원/달러 환율 또한 FOMC를 앞둔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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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