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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엔시스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공정경제 공약 구상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17일 오후 1시 31분 정원엔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530원(19.45%) 오른 3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49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윤 전 총장이 국정능력의 핵심인 경제 분야에서 공정의 가치와 맞물린 비전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중소 SI(시스템통합) 업체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원엔시스는 기업용 전산시스템 구축 및 통합을 위한 솔루션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산장비를 공급하는 IT전문업체다. 주요 취급품목은 서버, 스토리지, 컴퓨터 등 전산장비이며 현재 한국 HP등의 국내 총판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기업용 전산시스템의 유지보수 및 정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윤 전 총장이 공정 경제를 강조하며 대기업 총수 일가의 일감 몰아주기 등 사익 편취 규제를 강화해 공정한 경쟁 기반을 훼손하고 부당하게 총수일가에 부를 귀속시키는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한 '공정경제 3법'의 규제 기준을 강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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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