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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는 이날 덴마크 코펜하겐 파켄 경기장에서 열린 덴마크전에서 2-1로 승리했다. 벨기에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덴마크 유수프 폴센에게 실점했지만 1골 1도움을 기록한 케빈 데 브라이너의 맹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2승을 거둔 벨기에는 승점 6점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고 오는 22일 핀란드와 최종전을 치른다.
C조 최강자로 꼽히던 네덜란드도 일찌감치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네덜란드 대표팀은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7분 멤피스 데파이의 페널티킥 골과 후반 21분 덴젤 둠프리스의 골로 무난하게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네덜란드 역시 2승으로 승점 6점을 얻어 16강 열차에 탑승했다. 이탈리아 대표팀은 오는 22일 3차전에서 2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북마케도니아와 만난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A조 이탈리아가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2연승을 거두고 본선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오는 21일 웨일스를 상대로 조별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탈리아가 조 1위로 조별라운드롤 통과한다면 오는 27일 영국 런던 웸블리경기장에서 C조 2위팀과 8강 진출을 다툰다. 현재 우크라이나가 C조 2위를 달리고 있고 오스트리아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벨기에가 B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한다면 오는 28일 A,D,E,F 조 3위팀들 중 한 팀을 상대한다. 네덜란드가 C조 1위를 차지하면 D,E,F조 3위와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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