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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을 준비하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벽에 기댄 이유비는 긴 머리를 풀어 청순하면서도 매끈한 어깨라인과 은근한 볼륨감을 드러내 섹시미를 뽐냈다.
경매 주최사 역시 '예술적인 가치보다는 셀럽과 팬이 그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의미 있는 일에 힘을 보태는 이벤트의 취지에 더욱 집중하다 생긴 일'이라며 출품을 취소하고 주의를 다짐했다. 포켓몬코리아 측은 "포켓몬을 사랑하는 마음은 잘 전달됐다"며 안타깝다는 뜻을 밝혔고, 이후 이유비는 SNS에 "감사합니다 포켓몬 코리아"라고 짤막한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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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