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한지혜가 결혼 10년만에 건강한 딸아이를 출산했다.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23일 "한지혜가 이날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9㎏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12월31일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방송과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임신에 대한 고민, 여러 고충을 토로했던 한지혜는 제주 생활 과정에서 아이가 생긴 소식을 전했고, 이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이야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