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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퇴직금은 썼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통장에 1000만원이 넘어가 본 적이 없었다. 월급이 딱 들어오면 월급의 6~70%를 적금에 넣었다. 또 가정을 꾸리다 보니까 아내와 함께 통장을 섞어야 하지 않나”라고 그간의 벌이에 대해 얘기했다.
도경완은 “딱 퇴직금이 들어왔는데 이런 금액이 찍힌 게 처음이었다. 거기에 또 작지만 새로 계약한 회사의 계약금을 합치니까 억이 된 거다. 저희 집이 윤정 씨 앞으로 되어 있었으니까 그 금액을 더해가지고 아주 조금의 집의 지분을 받았다”고 퇴직금과 새 회사 계약금을 합쳐 사는 집의 지분을 약간 획득했다고 자랑했다.
그는 “(장윤정에게) 마음의 빚이 있었다”면서도 “아내가 ‘괜찮아! 써’ 하고 카드를 주는데 그 카드를 어떻게 쓰냐. 50만 원 이상일 때만 썼다. 돼지고기 먹을 때는 제가 샀는데”라고 해 유재석을 웃게 했다.
유재석은 “장윤정이 통이 크다. 장윤정이 도경완이 편하게 쓰라고 카드 내역 알림도 꺼놨다고 한다”며 감탄했고, 도경완은 “결혼할 때부터 큰 사람이다, 나와 계가 다르다고 느낀 게 결혼 후 3년 동안 생길 일들을 예언을 하더라”고 아내 장윤정이 신용카드를 준 이유를 말했다.
도경완은 “너는 직장인이지만 장윤정과 결혼해 축의금도 더 내야 할 거고, 밥도 더 비싼 것 사라는 말을 들을 거다”고 장윤정의 말을 전하며 “그래서 카드를 준거다. 술 사 먹어라, 옷 사 입어라 이게 아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전래동화에 나오는 도사님 같다. 네가 위급할 때마다 하나씩 열어봐라. 네가 위급한 상황을 벗어날 방안이 그 안에 있다”며 장윤정을 도사님에 비유 감탄했다.
도경완은 “너는 직장인이지만 장윤정과 결혼해 축의금도 더 내야 할 거고, 밥도 더 비싼 것 사라는 말을 들을 거다”고 장윤정의 말을 전하며 “그래서 카드를 준거다. 술 사 먹어라, 옷 사 입어라 이게 아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전래동화에 나오는 도사님 같다. 네가 위급할 때마다 하나씩 열어봐라. 네가 위급한 상황을 벗어날 방안이 그 안에 있다”며 장윤정을 도사님에 비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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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