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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오는 6일 흥국자산운용의 'HK 하이볼액티브 ETF' 및 'HK 베스트일레븐액티브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액티브 ETF는 지수대비 초과수익 실현을 목표로 종목, 매매시점 등을 운용자의 재량으로 결정해 운용하는 ETF다. 액티브 ETF 특성상 운용능력에 따라 ETF 운용성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적오차율이 크게 발생할 수 있다.
'HK 하이볼'은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을 고려해 고베타 상위 종목과 초과수익 달성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액티브 ETF다.
'HK 베스트일레븐'은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 6종목과 성장성과 펀더멘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대상 기업 5종목 선정하는 11종목의 주식형 액티브 ETF다.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지수로 신탁원본액은 각 75억원, 1좌당 가격은 각 1만원으로 예상된다. 신탁원본액 및 1좌당 가격은 상장일 전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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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