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펜트하우스3'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펜트하우스 3' 박호산이 기절 후, 살인마로 몰릴 위기에 처했다.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오윤희(유진 분)의 시체가 발견되기 10시간 전의 모습이 담겼다.


유동필(박호산 분)이 조비서(김동규 분)를 불러내 오랜만의 회포를 풀었다. 그러나 조비서는 "회장님이 형님을 의심하고 있다. 제발 여기서 그만둬라"라며 주단태(엄기준 분)의 의심을 받는 유동필을 걱정했다.

그러나 유동필은 "내가 결백하다는 증거가 유일하게 거기 있다"며 헤라팰리스 분수대 공사를 멈출 수 없다고 주장했다.


결국 조비서는 부하들에게 신호를 줘, 유동필에게 마취총을 쏴 그가 잠들도록 만들었고, "다치실까 봐"라고 말했다. 이어 유동필은 주단태의 별장에서 깨어나 주단태의 계획대로 오윤희를 살해 누명을 쓸 위기에 직면해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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