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의 주가가 강세다. 

9일 오전 9시44분 비트컴퓨터는 전 거래일 대비 1250원(10.73%) 오른 1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발생 2년차에 접어들면서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원격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정부도 최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재택의료센터' 도입을 검토했다. 코로나19 감염병에 취약하고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층 비대면 진료의 필요성을 고려해 정부와 의료계 간 협의체 논의를 통해 발전적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비대면 진료시스템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디지털헬스케어 사업과 IT컴퓨터사업을 영위하는 비트컴퓨터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