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휴마시스가 코로나19 4단계 격상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사진=휴마시스
휴마시스가 코로나19 4단계 격상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9일 오전 9시 52분 휴마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2100원(9.72%) 오른 2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12일부터 2주간 4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4단계로 격상되면 오후 6시 이후 사적으로 2명까지만 모일 수 있으며 3인 이상 모임은 금지된다.

1인 시위 이외의 집회와 행사는 모두 금지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흥시설의 집합금지를 유지하고 백신 접종자에 적용하던 방역 완화조치도 유보하기로 했다.

휴마시스는 서울시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도입 시범사업에 자사 검사키트를 공급한다. 이번 시범사업의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 소요 추이에 따라 추가 납품 요청의 가능성도 제기된다. 

서울시는 오는 17일부터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목적으로 콜센터 및 물류센터 등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약 20만개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