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4일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N과 코나 N을 동시에 출시하고 투싼 N라인도 함께 소개했다. 오는 21일부터는 N 브랜드 전시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반떼 N은 플랫파워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80마력(ps), 최대토크 40kgf∙m의 성능을 내며 N 그린 쉬프트(NGS)를 작동할 경우 터보 부스트압을 높여줘 최대 290마력까지 출력을 일시적으로 향상시켜 준다. 8단 습식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맞물리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3초만에 가속된다.
여기에 고성능 특화 기능인 ▲N 코너 카빙 디퍼렌셜(e-LSD,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을 기본 적용하고, DCT 모델의 경우 ▲N 그린 쉬프트(NGS) ▲N 파워 쉬프트(NPS) ▲N 트랙 센스 쉬프트(NTS)까지 기본 제공함으로써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아반떼 N의 판매가격은 ▲MT(수동변속기) 3212만원 ▲DCT 3399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지난 4월 ‘N 데이’를 통해 공개된 ‘코나 N’은 실용성을 겸비한 고성능 핫 SUV로 가격은 3418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DCT 단일 운영)
현대차는 N 상품 라인업 확장과 함께 선보인 투싼 N 라인은 지난해 9월 공개된 ‘디 올 뉴 투싼’에 N의 스포티한 감성을 담아낸 디자인 차별화 모델이다.
내∙외장에 N 라인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범퍼 ▲사이드 가니쉬 ▲19인치 알로이 휠 ▲싱글 트윈팁 머플러 ▲리어 턴시그널 램프 디자인 ▲스티어링 휠 ▲스웨이드 가죽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도어트림 스티치 칼라 ▲메탈 페달 ▲메탈 도어스커프 등이 적용됐다.
투싼 N Line의 가격은 ▲가솔린 1.6T 모델 프리미엄 3009만원, 인스퍼레이션 3276만원이며 ▲디젤 2.0 모델 프리미엄 3200만원, 인스퍼레이션 3467만원 ▲하이브리드 1.6T 프리미엄 3345만원, 인스퍼레이션 3612만원이다.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
N 브랜드 차종이 한 자리에… ‘N City Seoul’
서울 도심 속 성수동의 308평 규모 폐건물을 개조해 N 브랜드 체험관으로 구성하고 2020년 WRC 우승 랠리카를 포함해 N의 철학부터 지속가능한 고성능으로 대두되는 미래 비전까지 엿볼 수 있는 전시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8월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에 신스틸러로 등장한 쏘나타 N 라인의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더 블랙’도 이곳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현대차는 여름휴가철을 맞차 부산 지역 숙박과 연계한 N 차종 시승 프로그램 ‘N 스테이 부산’을 운영하는 등 일상 속에서 N 브랜드 체험의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은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은 지금까지 고객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단련해왔다”며 “성능 향상 요소들을 대거 적용한 아반떼 N은 일상부터 고성능 서킷주행까지 모두를 누리고자 하는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최적의 옵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